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제원에서도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 길종관선생님과 최호영씨가 장애인인권선언문을 낭독하였고

국제재활원 최연식선생님과 신봉환씨, 새힘원 남선옥선생님과 김진희씨,

전북푸른학교 정형석선생님과 손은아학생이 국제원 이사장상을 수상하였으며

국제재활원 임창상선생님과 새힘원 박철훈선생님께서는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며 종사자들, 이용인들, 학생들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